
신석기시대 사람들은 정착 생활을 하며 먹이를 쉽게 구할 수 있었던 강가나 해안가에 땅을 판 후, 기둥을 세우고, 지붕을 덮어 움집을 지었다. 출판사 '아이스크림미디어'의 만들기 자료에 '움집 만들기'가 있다. 누가 만들어도 그럴듯한 모양의 움집이 만들어지니 수업에 참여했던 아이들 모두 작품을 완성하려고 노력한다. 들어간 노력과 시간에 비하여 그럴듯한 작품이 나올 때, 요런 걸 우리는 '있어빌러티'가 있는 활동이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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