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Review1 부자의 그릇 ‘역행자’의 저자 자청의 추천 도서 목록에 있는 책 중의 하나다. ‘부자의 그릇’은 돈의 주인공,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다. 나는 매일 돈을 쓴다. 편의점에서, 꽃집에서, 병원에서…… 요즘 내가 돈을 가장 많이 쓰는 곳은 병원! 여태까지는 식비가 항상 1등이었는데…… 내 나이 오십! 그럴 때도 되었지. 책을 읽고 다음과 같은 결심이 선다. 사람에게는 각자 자신이 다룰 수 있는 돈의 크기가 있다고 한다. 내 돈 그릇이 크지 않다면 어쩌다 큰돈이 생겼다가도, 바로 내 곁을 떠나버린다고 하는데…. 아직 큰돈을 만져본 적이 없어 내 돈 그릇의 크기를 모르겠다. 내가 원하는 돈 그릇의 크기는, 노동하지 않고, 매달 166만 원 정도의 현금 흐름이 생기는 정도! ‘돈을 가져오는 건 내가 아닌 .. 2023. 6.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