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만 먹을 수 있는 마약된장찌개를 먹기 위해 일 년에 몇 번 방문하는 곳입니다. 빨간색 광역버스를 타고 한 시간을 이동해야 하지만, 그 정도의 수고는 기꺼이 감당할 수 있습니다.
11:30에 오픈하고, 평일이니, 웨이팅이 길어봤자지 뭐, 하고.. 느긋이 출발했던 것이 오산이었습니다. 11시 40분, 식당에 도착했는데요. 홀은 사람들로 꽉차있었고, 그러고도 제 앞에 7팀이 웨이팅.. 다행히 웨이팅룸에 자리가 있어, 앉아서 기다릴 수 있었던 게 이날의 행운이었다고나 할까요?
웨이팅룸에서 기다리는 중, 입장 순서가 가까이 오면, 주문을 미리 받아 갑니다. 저는 평소에 집에서는 잘 안해먹는 음식, ‘고등어 정식’을 주문했어요. 세 가지 종류의 반찬과 마약된장찌개, 솥밥, 그리고 겉바속촉 고등어 구이가 한 세트로 서빙!! 입안에서 사르르.. It melts in my mou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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