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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마을

Hawaii 여행 계획 세우기

by 재미감자 2025. 12. 19.

하와이에 다녀온 지 벌써 6개월이 훌쩍 지났습니다. 2025년(을사년) 여름휴가를 위해 2024년(갑진년) 여름부터 바쁘게 준비했었어요 :) 여행은 준비할 때가 제일 신나는 듯합니다. 

 

모든 것이 다 좋았는데, 다음에 하와이에 가면 숙소는 '힐튼 가든 인 와이키키 비치'(3성급)으로 업글하렵니다. 왜냐면...

 

하루는요, 피곤한 몸을 이끌고, 숙소에 돌아와, 문을 열려고 열쇠를 넣고 돌리는데... 열쇠가 계속 헛돌기만 하는 거예요. 넘나 당황하여 숙소 주인장에게 이멜도 하고 전화도 하고... 난리 부르스... 어찌어찌 숙소 관리인과 통화가 되어 무사히 입실하긴 하였지만... 그때 생각하면 좀 아찔합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해외에서 에어비앤비는 더 이상 이용하면 안 되겄다는 거쥬... 

 

아래는 여행을 위해 항공편과 숙소 예약, 날짜 변경, 원데이 투어 예약, 이심 및 여행자보험 가입, 그리고 환전 등에 관한 기록을 남겨둔겁니다. 남편도 저도 소확행에 최적화된 인간들이라, 여행비용을 많이 아낄 수 있었네요. 게다가 당시 환율이 1,400원이 안되었을 때...

 

지금은 달러가 1,500원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내 월급 빼고 다다다 오르고 있습니다. 휴우~

 

아참... 이스타 발급할 때 호갱님으로 등극했었는데요. 아참나... 웹을 넘나 교묘하게 잘 만들었더라고요. 그때 전 '이스타 발급 비용도 많이 올랐구나' 하고만 생각했었답니다. '도람뿌 2기 시대라 이것도 비싸진 게야' 하면서요. 요 글 읽으시는 분들은 저처럼 눈탱이 맞지 않길 바라요. 

 

고럼, 전 이만... 휘리릭..........